사무엘상 14-20장
[14장]
1.단 두 명이서 600명을 향해 진군한 요나단
1) 사람을 신뢰하는 자의 창백함 vs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의 파워
2) 하나님을 신뢰하고 건너가면 하나님께서 땅을 흔드신다
3) 제사장 아히야에게 하나님의 궤를 가져오라 명하는 사울
4) 궤를 가져오라는 때에 블레셋 진영의 소동이 더 거세짐
5) 제사장에게 네 손을 거두라 명령 – 유리하니 하나님께 묻기를 포기
6) 전장에 가서 보니 블레셋군끼리 자멸
7) 블레셋의 군에 편승된 히브리인들이 돌아서서 공격
8) 에브라임 산지에 숨었던 이스라엘 백성들도 공격
[23] 여호와께서 그 날에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므로 전쟁이 벧아웬을 지나니라
2. 전쟁 중의 금식령
1) 저녁 곧 내가 내 원수에게 보복하는 때까지 음식 먹는 자는 저주
v 사울은 왜 금식령을 내린 것일까?
(1) 사무엘에게 힐난 받은 것에 대한 자존심의 회복
(2) 전쟁 중에서도 금식을 하는 경건한 왕\
•금식할 때가 있고 싸울 때가 있다
•금식이 자기의나 자기 열심이 되면 안된다
•사울의 가장 큰 문제는 자기 중심성과 종교의 영
2) 아버지 사울의 금식령을 등지 못한 요나단이 꿀을 찍어 먹다
3) 백성이 믹마스에서 아얄론까지 블레셋을 쳤으므로 심히 피곤
4) 백성들이 탈취한 양과 소를 충분히 방혈 않고 피째 먹음
•금식령을 어긴 것보다 더 큰 죄
•불필요한 열심히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죄를 짓게 함
3. 금식령을 어긴 요나단에 대한 사울의 분노
1) 블레셋군을 끝까지 치기 원하는 사울
2) 하나님께서 응답하지 않으심
3) 제비뽑기에서 금식령을 어긴 요나단이 뽑힘
4) 가차없이 아들 요나단을 죽이려는 사울
5) 전쟁 영웅 요나단의 죽음을 막으려는 백성들의 항변
6) 블레셋을 추격하는 것을 포기
잘못은 누구에게 있는 것인가?
1) 믿음있는 척하지 말고, 실제적인 믿음을 가지라
2) 하나님의 궤를 품고, 제사장을 끼고 있으면서도 나아가지 못한 불신
3) 불신은 궤로도, 제사장으로도, 금식으로도 메워지지 않는다
4) 신뢰하지 않아도 산을 건너가면 하나님께서 일하신다
[15장]
1.사무엘을 통해 맡겨지는 소명 – 아말렉을 진멸하라
1) 아말렉의 진멸 이유
(1) 아말렉은 에서의 첩이 나은 아들
(2) 가나안에 가는 길에 에돔은 공격하지 말라는 은혜의 범주에 포함
(3) 백성이 영적으로 힘들 때에 가장 약한 자들을 공격
(4) 선을 악으로 갚은 자들, 은혜를 원수로 갚은 자들
2) 겐 사람은 떠나게 한 이유
(1) 모세의 처남 호밥의 족속
(2)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길잡이가 되어 줌
2. 좋은 것을 진멸하지 않은 사울
1) 아각과 가축의 좋은 것들을 남기고 하찮은 것만 진멸
2) 진멸 전쟁은 하나님께 드려진 것이므로 모든 것을 없애야 하는 것
3) 자기를 위해 기념비를 세우고 길갈로 돌아간 사울
3. 여호와께 버림 받은 사울
1) 당신의 하나님께 제사하려고 좋은 것을 남겼나이다
2) 스스로 작게 여길 때에 왕이 되게 하심
3) 스스로 높아지니 하나님의 명령을 가볍게 여김
4)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다
5) 거역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함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
6)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릴 것
7) 사무엘의 옷자락이 찢어지도록 메달린 사울
* 백성들과 장로들 앞에서 나를 높이사 당신의 하나님께 경배하게 하소서
[16장]
1.왕으로 기름부으심을 받는 다윗
1) 엘리압을 보고 왕으로 착각하는 사무엘
2)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사람을 외모를 보지만 여호와는 중심을 보신다
3) 형 7명을 다 지나가게 하지만 하나님의 답은 노
4) 아들들을 모이게 하라는데 양을 지키도록 보내진 다윗
5) 이름이 아닌 막내로 불리는 존재감 제로의 인물
6) 사무엘이 보니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다움
7)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기름붓자 성령으로 크게 감동됨
2. 사무엘 바로 옆에서 섬기게 된 다윗
1) 악령에 들려 번뇌하는 사울
2) 수금을 탈 줄 알고 용기와 무용과 구변이 있는 준수한 자 다윗
3) 양 치는 네 아들 다윗을 보내게 하라
4) 사울이 다윗을 크게 사랑하여 자신의 무기잡는 자로 임명
5) 다윗이 수금을 타면 사울에게서 악령이 떠남
[17장]
1.이스라엘과 하나님을 조롱하는 골리앗
1) 블레셋의 침공 – 소고와 아세가 사이의 에베스담밈에 진침
2) 이스라엘의 대응 – 엘라 골짜기에 진침
3) 싸움을 돋우는 자 (선봉장) 골리앗 – 헬라권 문화
(1) 6규빗 한 뼘의 키 – 274-283cm
(2) 놋투구, 어린 갑옷 (58kg)
(3) 베틀채 같은 창, 창날만 7kg
4) 선봉장끼리 1:1로 싸우자
2.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
[17장 질문] 사울은 악사였던 다윗을 몰라본 것일까?
58 사울이 그에게 묻되 소년이여 누구의 아들이냐 하니 다윗이 대답하되 나는 주의 종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이니이다 하니라
•가능한 답변들
1) 다윗이 누구인지 모른 것이 아니라, 다윗이 누구의 아들인 줄을 몰랐을 뿐이다 - 설득력 있음
2) 필요할 때 출퇴근 하는 일용직 악사로 일하였고 이 때의 나이는 12세 가량, 골리앗을 죽일 때는 17세 가량의 청소년, 게다가 사울은 악령에 잡혀 있었다
다윗의 성장으로 인해 다윗을 알아보지 못했고, 더구나 악령에 잡혀있었던 정황으로 인해 더더욱 알아보지 못했을 것 - 가장 설득력 있음
3) 악령에 시달려 정신분열 상태이므로 기억력에 심각한 손상을 받았다 - 이것만으로는 설명 안됨. 악령이 때에 따라 들락 날락하는 상태로 기억력 자체가 완전 소멸된 것은 아니다.
4) 시기심이나 권위의식 때문에 일부러 모르는 척했을 수 있다 - 설득력 없음. 그랬다면 다윗을 아예 군대장관으로 삼지도 않았을 것임. 적어도 초반에는 호의적이었다.
5) 16-18장은 연대적 순서로 주어진 것이 아니고 이 사건이 처음 사건이다 - 설득력 없음. 신하가 다윗을 악사로 소개하는 장면은 사울이 다윗을 전혀 모르는 상태인 것처럼 묘사됨. 골리앗을 죽인 다윗을 신하가 그런 식으로 소개할 이유가 없다.
[18장]
1. 다윗을 자기 생명처럼 사랑하는 요나단
1) 사울과 다윗이 대화를 나누는 동안 옆에 있었을 요나단
2)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다윗을 자기 생명처럼 사랑함
3) 믿음의 사람인 요나단은 더욱 큰 믿음을 보인 다윗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4) 네페쉬(마음)가 하나되어 자기 네페쉬(생명)처럼 사랑하다
5) 일용직 악사가 아닌 정식 신하로서 다윗을 궁에 머물게 한 사울
6) 다윗과 언약을 맺고, 겉옷과 군복과 칼과 활과 띠를 다윗에게 준 요나단
7) 승승장구하여 군대의 장관이 된 소년 다윗, 백성도 신하도 당연히 여김
2. 다윗에 대한 시기심이 발동된 사울
1) 여인들의 노래 -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이 죽인 자는 만만이로다
2) 시기심으로 인해 다윗을 주목하게 된 사울
3) 악령이 힘있게 내려 정신없이 떠들어대는 사울
4) 다윗의 수금에도 악령은 떠나지 않고, 오히려 다윗을 향해 창을 두 번 던짐
5)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하심 – 다윗을 두려워하는 사울
6) 다윗을 천부장 삼아 밖으로 나돌게 한 사울, 갈수록 높아지는 다윗의 입지
7) 다윗이 지혜롭게 행하니 다윗을 두려워하는 사울
8) 온 이스라엘과 유다는 다윗의 행적으로 인해 다윗을 사랑함
3. 다윗을 죽이고 싶은 사울의 치졸함과 높아지기만 하는 다윗
1) 딸 메랍을 줄테니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라 – 블레셋 손에 죽게 하기 위함
2) 오직 하나님을 위해 싸웠지 왕의 사위가 되기 위해 싸우지 않았던 다윗
3) 메랍에게 다윗을 줬어야 함에도 므홀랏 사람 아드리엘에게 준 사울
•훗날 기브온 사람 학살 사건으로 인해 메랍의 다섯 아들이 모두 처형됨
4) 다윗을 사랑하는 작은 딸 미갈, 이를 올가미로 사용하려는 사울
5) 신하들로 하여금 다윗이 사울의 사위가 되도록 설득하는 사울
6) 가난하고 천하다는 이유로 거절하는 다윗 – 왕의 딸에게 줄 폐백값이 없다
7) 블레셋 사람의 포피 100개를 폐백으로 가져오라는 사울
8) 부하들과 함께 블레셋 사람 200명을 죽이고 포피를 사울에게 줌
9) 사울의 커진 두려움 – 여호와께서 함께 하심, 자기 딸 미갈도 다윗을 사랑함
10) 사울이 평생에 다윗의 대적이 됨
[19장]
1. 다윗을 죽이려 하는 사울
1) 요나단과 신하들에게 다윗을 죽이라 말한 사울 (다윗에 대한 살해 계획 논의)
2) 요나단은 다윗을 심히 좋아하므로 다윗에게 숨으라 말함
3) 사울에게 다윗을 칭찬하며 만류하는 요나단과 죽이지 않기로 맹세한 사울
4) 천부장으로서 궁중 악사로서 사울과 함께 하는 다윗
5) 지속되는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승승장구하는 다윗, 커져만 가는 시기와 질투
6) 악령에 사로잡힌 사울 – 수금타는 다윗에게 단창을 던짐
7) 몸을 피한 다윗을 죽이라 명령한 사울
8) 미갈이 다윗을 창에서 달아 내려 피신시킴
9) 사울은 사무엘이 있는 라마 나욧으로 가 사무엘과 함게 지냄
10) 다윗을 잡으러 라마 나욧으로 간 세 번의 전령들이 모두 예언을 함
11) 사울이 직접 갔으나 옷을 벗고 예언하며 밤낮을 벗은 몸으로 누움
[20장]
1. 다윗을 돕는 요나단
1) 다윗을 죽이려는 아버지 vs 다윗을 살리려는 아들
2) 다윗을 살려주고자 하는 요나단에게 혈기를 부리는 사울
3) 심지어 요나단의 어머니 아히노암을 패역한 여인으로 몰아버림
4) 왕위를 가문 대대로 유지하는 것이 목적이 되어버린 사울
5) 직언하는 요나단을 창으로 죽이려 한 사울
6) 다윗을 죽이려 하는 사울에게 의분을 일으킨 요나단
7) 다윗과 입을 맞추고 서로 맹약하는 요나단
8) 평안히 가라 우리 두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계시고 내 자손과 네 자손 사이에 계시리라
* 훗날 다윗이 므비보셋이라는 요나단의 아들을 거두어 자기 아들처럼 대함
사무엘상 12-14
[12장] 사무엘의 은퇴사
1.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이 없었던 사무엘의 삶
1) 빼앗거나, 속이거나, 압제하거나, 뇌물을 받지 않았다
2) 하나님께서도 인정하신 하나님의 사람
[렘 15: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섰다 할지라도
내 마음은 이 백성을 향할 수 없나니 그들을 내 앞에서 쫓아 내보내라
•사무엘의 유일한 약점은 아들들의 엇나감 – 이름 값 못한 요엘과 아비야
•그러나 신앙은 부모가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각자 개인의 몫
•우리의 은퇴사가 이런 것일 수 있을까?
2. 하나님께서 행하신 공의로운 일에 대한 사무엘의 담론
1) 애굽에서 부르짖으니 모세와 아론을 보내 가나안 땅까지 인도
2) 망각하고 바알과 아스다롯 섬기다가 시스라와 블레셋과 모압의 압제에 빠짐
3) 부르짖자 여룹바알과 베단과 입다와 사무엘을 보내어 구원
* 베단 – 70인 역에는 바락으로 되어 있음
4) 암몬왕 나하스가 치러 옴을 보고 왕이신 하나님이 있음에도 왕을 세워달라 함
5) 대적의 공격은 백성들의 죄악 때문인데, 사무엘의 아들들 탓을 함
6) 요청대로 사울을 왕으로 세웠다
7) 백성이나 왕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살지 못하면 조상들처럼 될 것
8) 우레와 비를 보내사 왕을 구한 일이 심각한 범죄임을 알게 하실 것
3. 회개하는 백성과 마지막 당부
1) 하나님께서 사무엘의 기도를 듣고 우레와 비를 보내심
2) 여호와와 사무엘을 크게 두려워하는 백성들
3) 회개 - 우리가 모든 죄에 더하여 왕을 구하는 죄를 더하였나이다
4) 두려워 말라 여호와를 따르는 데에서 돌이키지 말고 마음을 다해 섬기라
5) 백성 삼으신 것을 기뻐하시며, 크신 이름을 위해 백성을 버리지 않으실 하나님
6) 사무엘의 숙제
(1) 백성을 위해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을 것
(2) 선하고 의로운 길을 가르칠 것
7) 백성들의 숙제
(1) 하나님의 행하신 큰 일 기억, 하나님 경외, 마음을 다해 진실히 섬길 것
(2) 여전히 악을 행하면 너희와 너희 왕이 다 멸망할 것
[13장]
1.블레셋과 앞에 떨고 있는 이스라엘
1) 사울 40세에 왕, 42세에 블레셋과 전쟁
(1) 2000 – 믹마스와 벧엘 산 사이
(2) 1000 – 요나단과 함께 기브아
2) 요나단이 게바의 블레셋 수비대를 침
3) 사울이 나팔 불어 길갈에 백성 소집
4) 블레셋 – 병거 삼만, 마병 육천, 백성 해변의 모래
5) 벧아웬 동쪽 믹마스에 진침
6) 이스라엘 – 굴과 수풀과 바위틈과 은밀한 곳과 웅덩이에 숨음
7) 심지어 요단 동편으로 도망, 사울과 함께 한 군대는 떰
8) 사무엘이 정한 기간인 7일이 되도 오지 않음
9) 백성들은 흩어짐
2. 하나님이 아닌 사람과 상황을 의지한 결과
1) 사무엘 대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림
2) 번제 드리기를 마치자 사무엘 도착
3) 사울 대신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왕이 될 것
4) 사무엘이 길갈에서 떠나 기브아로 올라감
5) 사울에게 남은 백성은 600명
6) 칼과 창을 못 만들도록 블레셋이 철공을 없앤 시절
7) 사울과 요나단만 칼과 창이 있음
상황이 암담할 때에 신앙의 옥석이 가려진다.
사울은 돌이었다. 그렇다면 옥은 누구일까"?
[14장 전반부]
1.블레셋을 습격한 요나단
1) 무기든 소년과 함께 블레셋을 습격
2) 비밀리에 진행된 2:600의 싸움
3) 험한 두 개의 바위를 건너가는 요나단
(1) 보세스(미끄러움)와 세네(가시덤불)
(2) 믹마스와 게바 사이
4) 건너가자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이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않았다
5) 표징 – 블레셋 군이 올라오라 하면 하나님께서 손에 붙이신 것
6) 올라오라 말하는 블레셋 군
7) 산을 기어 올라가 20명을 쳐죽임
8) 하나님께서 큰 진동을 일으키심
산을 넘어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진동을 일으키신다.
사무엘상 8-11장
[8장]
1.왕을 요구하는 백성들
1) 아들들의 이름에 담긴 사무엘의 신앙고백
2) 요엘 – 여호와는 참신이시다
아비야 – 여호와는 아버지이시다
3) 늙은 사무엘과는 달리 부정한 아들들
4) 뇌물을 받고 판결을 굽게 함
5)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온 장로들
- 우리에게 왕을 세워 다스리게 하소서
6) 사무엘도 하나님도 기뻐하지 않음
7) 너를 버림이 아닌, 나를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2. 왕정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 너희가 왕의 종이 될 것
1) 너희 아들들은 왕의 군사나 부관이 되고, 왕을 위해 농사, 무기와 장비 제작
2) 너희 딸들은 향료 제작하고 요리하는 자
3) 밭, 포도원, 감람원의 제일 좋은 것 자기 신하에게
4) 노비와 나귀 중 제일 좋은 것은 왕의 것
5) 택한 왕으로 인해 부르짖어도 여호와께서 응답하지 않을 것
3. 막무가내로 왕을 요구하는 백성들
1) 다른 나라들 같게 되어
2) 왕이 우리를 다스리며, 왕이 우리 앞에 나가 우리의 싸움을 싸워야 할 것
4. 왕정은 예견된 것이었다
1)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왕 – 다른 나라들과의 차이
2) 왕의 조건이 이미 신명기 17:14-20에 기록
[9장]
1.초대왕 사울과 사무엘의 만남
1) 베냐민 지파의 유력한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
2) 이스라엘 중 가장 준수, 키가 어깨 위만큼 큼
3) 잃어버린 아버지의 암나귀를 찾아 헤멤
4) 숩 땅에서 포기
5) 하나님의 사람에게 묻자는 사환
6) 마침 산당에서 제사드리는 날
7)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이미 알게 하심
8) 사흘 전에 잃은 암나귀는 염려말라
9) 너와 네 아비의 온 집이 온 이스라엘이 사모하는 자
10) 겸손한 사울 - 가장 작은 지파, 가장 미약한 가족
11) 아버지 기스는 유력한 자라 이미 묘사됨
[10장]
1. 사무엘이 사울에게 왕으로 기름 부음
•사울이 왕이 되는 절차
1) 사무엘이 사울에게 기름부음
2) 미스바에서 왕 선출식 – 반대도 있음
3) 신탁을 받고 성령의 감동을 받아 전쟁 수행
2. 징조를 주시는 하나님
1) 라헬의 묘실 곁 - 암나귀를 찾은 두 사람 – 아버지가 걱정하더라 말해줄 것
2) 다볼 상수리 나무 – 벧엘로 가는 세 사람 – 떡 두덩이 받을 것
3) 하나님의 산(기브아) – 선지자의 무리가 예언하며 내려옴
- 사울도 예언을 하고 변하여 새 사람이 되리라
3. 왕의 임명식
1) 사무엘이 미스바 총회를 소집함
2) 제비뽑기로 왕을 선출: 베냐민지파 – 미드리가족 – 기스의 아들 사울
3) 집보따리 사이에 숨은 사울
4) 엇갈리는 시선
(1) 모든 백성들 중에 짝할 이가 없다, 왕께 만세
(2) 어떤 불량배 – 이 사람이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랴, 멸시하며 예물 안 바침
[11장]
1. 사울왕의 시험 무대와 증명
1) 암몬 사람 나하스가 길르앗 야베스를 침공
2) 화친을 요청하는 야베스에 대한 나하스의 답변
- 너희 오른 눈을 다 빼야 언약하리라. 온 이스라엘을 이처럼 모욕하리라
3) 일주일 안에 구원자를 못 찾으면 그대로 하자는 야베스
4) 사울을 찾아와 목을 놓아 우는 전령들, 성령의 감동을 받는 사울
5) 소 한쌍을 잡아 각을 뜨고 이스라엘 전역에 보내 협박에 가까운 콜링
6) 이스라엘 자손 30만, 유다사람 3만
7) 백성을 삼대로 나눠 공격하여 암몬을 쳐서 승리
2. 길갈에서 왕이 된 사울
사무엘상 5-7
[5장] 법궤의 이동경로
1.에벤에셀 —> 아스돗
1) 다곤신전의 다곤 옆에 둠
2) 다음날, 법궤 앞에서 다곤이 얼굴을 땅에 박음
4) 다곤 신상을 일으켜 세움
3) 다음날, 얼굴은 땅에, 머리와 손목은 문지방에
4) 다곤의 문지방을 밟지 않는 전통 생김
5) 여호와의 손이 엄히 더해 독종 재앙
6) 다섯 방백의 회의
2. 아스돗 —> 가드
1) 여호와의 손이 심히 큰 환난, 독종
3. 가드 —> 에그론
1) 우리 백성을 죽이려 한다 부르짖음
2) 사망의 환난
3) 독종으로 부르짖음이 하늘에 사무침
4) 다섯 방백 회의 – 돌려 보내자
[6장] 법궤의 이동경로
3-1. 블레셋 들에 있은 지 7개월
1) 다곤신전 앞에 두지 못함
2) 속건제를 드려 병도 낫고 원인도 알자
3) 제물은 금 독종 다섯과 금 쥐 다섯
4) 다섯 도시이므로 각각 다섯개
5) 독종이 쥐에 의해 전파되었음 시사
6) 제물을 수레에 싣고
7) 젖 떼지 아니한 소 두마리로 끌게 함
8) 좌우로 치우침 없이 울며 벧세메스로
4. 에그론 —> 벧세메스
1)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에 이름
2) 수레의 나무와 암소들로 번제 드림
3) 금독종, 금쥐는 큰 돌 위에 둠
4)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림
5) 블레셋 방백들은 에그론으로 돌아감
6) 법궤를 열어 들여다 봄
7) (오만) 칠십명이 사망
8) 죄인이 임재 앞에 서면 죽음
[7장] 법궤의 이동경로
5. 벧세메스 —> 기럇여아림
1) 아비나답의 집 (기브아 거민)
2) 아들 엘리아살을 구별하여 법궤 지킴
* 법궤로 인해 복받음, 후에 예루살렘으로
[7장]
1. 미스바 대 각성
1) 법궤가 기럇여아림으로 간 지 20년, 여호와를 사모함
2) 사무엘의 회개 촉구 –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하나님만 섬기라
3) 미스바 총회 – 민족 대 각성 운동
2. 승리를 주신 하나님, 에벤에셀
1) 블레셋 사람들의 공격
2) 우리를 위해 쉬지 말고 기도해 주소서
3) 사무엘이 온전한 번제를 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음
4) 큰 우레를 발하여 승리를 주심
5) 에벤에셀 – 도우심의 돌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6)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 블레셋 사람을 막음
7) 이스라엘이 빼앗겼던 땅의 회복
사무엘상 1-4장
[1장]
1. 엘가나 (하나님의 소유) – 사무엘의 아버지
1)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의 엘가나
2) 에브라임에 사는 레위인 (대상 6:22-28)
* 고핫자손-고라자손---엘가나-사무엘
2. 엘가나의 두 아내, 한나와 브닌나
1) 한나 (은혜) – 아이가 없음
2) 브닌나 (홍보석, 산호) – 한나의 적수
3) 엘가나는 매년 실로에 가서 제사
4) 엘가나의 사랑은 한나, 분깃을 갑절을 줌
5) 임신을 못하시게 하는 하나님
6) 브닌나는 심히 격분케 함
7) 울고 먹지 않는 한나, 엘가나의 효과없는 위로
2. 한나와 엘리
1) 실로의 성소에서 일어나 기도하는 한나
2) 여호와의 전 문설주 곁 의자에 앉은 제사장 엘리
3) 한나의 서원 – 아들 주시면 나실인으로 드릴께요
4) 포도주를 끊으라는 엘리
5) 마음이 슬픈 여자라 여호와 앞에 심정을 통한 것
6) 평안히 가라는 엘리, 근심이 사라진 한나
3. 사무엘의 출생과 봉헌
1) 사무엘 – 하나님께서 들으셨다
2) 젖을 떼자 마자 사무엘을 바친 한나
3) 사사시대와 왕정시대를 이끌 위대한 인물의 등장
4) 한나가 임신을 하지 못했던 이유 사무엘
5) 고향으로 돌아가 3남2녀를 낳은 한나
[2장]
1. 행실이 나쁜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
1)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
(1) 제물을 자기 몫이 아닌 것을 취함
(2) 제사 드리기 전에 원하는 것을 가져감
(3) 지금 내지 않으면 억지로 빼앗겠다
2) 회막문에서 수종드는 여인과 동침
2. 회막에 머문 사무엘
3. 아들들의 악행을 통제하지 못하는 엘리
1) 타이르지만 듣지 않는 아들들
2) 하나님께서 죽이기로 결정하심
4.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에게 은총 얻음
5. 엘리의 집에 내린 저주
1) 엘리를 찾아와 가문에 저주를 내리는 하나님의 사람
2)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존중히 여기고 나를 경멸하는 자를 경멸하리라
3) 저주의 내용
(1) 네 집에 노인이 하나도 없게 하는 날이 이를 것
(2) 이스라엘에게 복내리는 중에 내 처소의 환난을 볼 것
(3)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 날에 죽을 것 – 저주의 표징
4) 내 마음에 충실한 제사장을 세울 것 – 사무엘
5) 엘르아살 계통이 중심적으로 대제사장 역할을 수행하게 된 계기
'
[3장]
1.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
1)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2)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지 않고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있는 전에 누움
3) 하나님의 등불이 사무엘을 통해 밝혀질 것 암시
4) 사무엘을 부르신 하나님
(1) 엘리의 집에 말한 것을 이루리라
(2) 아들들이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않았으므로
5)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을 여호와의 선지자로 인지
[4장]
1. 블레셋에 언약궤를 빼앗긴 이스라엘 – 임재없는 법궤는 나무 상자일 뿐
1) 에벤에셀의 이스라엘 vs 아벡의 블레셋
2) 이스라엘의 패배와 4000명의 전사
3) 언약궤를 가져다가 우리 중에 있게 하자
4) 그룹 사이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의 언약궤를 가져온 홉니와 비느하스
5) 사기 충전한 이스라엘, 그러나 결과는 3만명의 전사자
6) 빼앗긴 법궤와 죽임당한 홉니와 비느하스
2. 이가봇 – 영광과의 이별
1) 의자에 앉았다가 뒤로 넘어져 죽은 엘리
2) 해산하고 죽은 비느하스의 아내
3) 아들 이가봇 – 궤를 빼앗겼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 하나님의 영광은 이스라엘에서 떠나지 않았다, 엘리의 가문에서 떠났을 뿐
룻기 1-4장
* 사사시대의 4가지 주요사건
1. 사사들의 이야기
2. 종교적인 타락 – 미가의 신상 사건
3. 도덕적인 타락 – 레위인의 첩 사건
4.남겨진 희망 - 룻기
1) 사사시대의 혼란은 이스라엘에 왕이 없기 때문
2) 왕이 없다는 말의 이중 의미
(1) 하나님이 왕이어야 한다
(2) 왕정시대가 도래해야 한다
3) 효부 룻이 아닌 왕의 조상으로서의 룻
4) 하나님 나라 관점으로 읽기
(1) 신랑 보아스와 신부 룻의 이야기
(2) 신랑 예수님과 신부 교회의 이야기
(3)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갈 수 없는 자가 유력자의 신부가 되다
[1장]
1. 사사시대의 자화상 엘리멜렉
1) 엘리멜렉 - ‘하나님이 왕이시다’
2) 하나님 백성이 가뭄으로 먹을 것이 없다
- 베들레헴 (빵집)이 고향인데 빵이 없음
3) 하나님 백성이 먹을 것을 찾아 모압으로
- 모압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함
- 바알브올의 사건 때에 이스라엘 미혹
- 그모스 신에게 아들을 번제로 바침
2. 하나님을 떠난 백성의 열매, 말론과 기룐
1) 말론 (병약자) - 룻과 결혼
2) 기룐 (파산자) – 오르바와 결혼
3) 세상과 구별되지 않는 혼합주의
3. 하나님을 떠난 백성의 아픔, 나오미
1) 남편 엘리멜렉이 죽다
2) 두 아들 말론과 기룐이 죽다
3) 이름은 기쁨인데 삶에 기쁨이 없다
4. 룻기의 주제 헤세드
1) 백성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헤세드
- 베들레헴(빵집)에 빵이 생기다
- 에브라다(번성)에 다시 번성이 오다
2) 늙은 룻을 돌보려는 며느리들의 헤세드
3) 며느리들을 돌아보는 나오미의 헤세드
4) 끝까지 동행하는 룻의 헤세드
5. 룻기의 주제, 헤세드란 무엇인가?
1)룻기를 이해하는 열쇠 – 헤세드
2)나오미가 기쁨을 회복한 이유는 하나님의 헤세드
3)룻이 나오미를 따라 나선 것도 헤세드
4)룻이 보아스를 만나 결혼하는 것도 헤세드
5)헤세드에 대한 번역 - ‘자비, 사랑, 인자, 인애’
6)‘지속적이고, 끝까지 신실하며, 물불을 가리지 않고, 항구적으로 추구하며,
아낌없이 주고, 펑펑 쓰며, 전혀 제한이 없으며, 격렬한 사랑
7) 헤세드는 단순한 감정이 아닌 아낌없이 부어주는 행동을 수반하는 사랑
6. 생사를 걸게 하는 헤세드
1) 거룩한 이유를 자신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 나오미의 헤세드
2) 현실 앞에서 중단된 오르바의 헤세드
3) 현실을 극복한 룻의 헤세드
– 나오미와 헤어지면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벌을 내릴 것을 기도
4) 생사를 건 헤세드가 보아스의 헤세드, 하나님의 헤세드로 이어졌다
7. 돌이킴은 굴욕을 감수하는 것
1) 나오미가 극복해야 할 말 - 이이가 나오미냐?
2) 험한 길 - 50마일 이상의 길, 아르논강과 요단강, 산과 골짜기
3) 진정으로 험한 마지막 산은 – 따가운 시선과 굴욕
4) 신앙의 회복은 굴욕을 넘어서는 것
5) 회복의 출발점은 실패를 인정하는 것
6) 나오미(기쁨)가 아닌 마라(고통)라 불러다오
[2장]
1. 친족 보아스에 대한 소개
1) 고엘 – 가알에서 유래 (무르다, 되찾다, 구속하다)
2) 고엘 – 보상할 자, 회복할 자, 구속할 자, 보복할 자
3) 어려움 당한 자를 구해주거나 억울함을 갚아줄 의무를 가진 가장 가까운 친족
4) 친족 보아스가 희망의 빛이 되다
5) 보아스의 뜻은 능력
2. 룻의 헤세드를 갚는 하나님의 헤세드
1) 이삭을 줍기 위해 추수꾼들을 따라 다니다가 보아스의 밭에 도달
2) 우연히 도달한 보아스의 밭, 마침 밭에 온 보아스
3) 정말 우연일까, 정말 마침일까?
4) 우연을 가장한 하나님의 섭리 – 둘은 반드시 만나야 했다
5) 둘 사이에서 다윗도 예수님도 나온다
3. 룻을 향한 보아스의 헤세드
1) 내 울타리 안에 머물라
(1) 다른 곳에 가지 말고 내 밭에서만 이삭을 주워라
(2) 내 여종들과 함께 있으라 – 남자들로부터의 보호
(3) 내 밭을 추수하는 청년들을 따라 다니라 – 밭의 경계가 모호하므로
(4) 청년들을 향한 지시 – 룻을 건드리지 말아라
2) 내 물을 마시라
(1) 이삭 줍기의 문제는 갈증 – 이삭은 줍게 해도 물까지 줄 의무는 없다
(2) 일꾼들에게 명령 – 룻에게 마음껏 마실 수 있도록 배려하라
3) 나는 너의 가치를 안다
(1) 모압여인에게 가치가 있다고?
(2) 늙은 시모를 모시는 마음의 가치
4) 내 안에서 기뻐하라
5) 내 상에서 배를 불리라
6) 내 안에서 풍요를 누리라 – 곡식 다발에서 뽑아 뿌리게 하는 특급 배려
[3장]
1.룻에게 짝을 맺어 주려는 나오미의 헤세드
1) 모든 것을 잃고 룻을 얻은 나오미
2) 기업 무를 자, 고엘에 대한 말씀을 붙든 나오미
3) 하나님의 이끄시는 섭리를 붙든 나오미
2. 아름다운 만남
1) 룻은 보아스를 향해 돌진한 것이 아니었다
– 여종도 야외 텐트에서는 주인의 발치 아래에서 직각으로 누워 잤음
2) 당신의 옷자락을 펴 저를 덮으소서, 당신이 내 고엘입니다
- 옷자락은 문자적으로 날개
- 당신에 날개로 나를 덮으소서
[4장]
1.룻을 아내로 맞이하는 보아스의 헤세드
1) 신랑 보아스, 신랑 예수
2) 유력자의 신부
3) 신랑이 주는 유업
4) 신부에게는 높여야 할 이름이 있다 – 엘리멜렉의 이름을 이어감
2. 어두운 세상에도 빛은 있다
1) 어둡고 탁한 사사시대에 한 줄기 빛이 된 보아스와 룻의 이야기
2) 다윗의 족보로 끝을 맺다
3) 룻의 이야기는 바로 우리의 이야기
4) 세상이 어둡다면 작은 빛줄기가 되라
사사기 16-18장
[16장] 삼손의 최후
1. 두 개의 불
1) 가사의 기생과 동침 – 꺼지지 않는 정욕의 불
2) 성령의 불이 정욕의 불을 삼키지 않으면 정욕의 불이 우리를 삼킬 것
3) 블레셋의 매복 – 새벽에 죽이리라
4) 성 문짝들과 두 문설주와 문빗장을 뽑아 맨 채 가사에서 헤브론 앞산까지 20마일
5) 매복한 블레셋군을 조롱
6) 블레셋의 권세를 헤브론으로 옮기겠다는 도발
7) 대적의 문을 뽑는 권능을 왜 이렇게 쓰나? 정욕을 다스리지 못한 결과
2. 들릴라를 사랑한 삼손
1) 소렉골짜기의 한 여인 들릴라를 사랑함
2) 블레셋의 방백들이 들릴라를 매수
방백들이 은 1100개씩, 다섯 방백이므로 – 은 5500
17장에서 레위인 청년에게 준 연봉이 은 10개에 의복 한 벌과 먹을 것
일인당 100년치 연봉을 제시, 모두 합하면 500년치 연봉
3) 세상 것을 쫓으면 세상 것을 잃는 인생, 하나님을 쫓으면 세상 것도 찾는 인생
3. 영의 눈이 가리워진 삼손
1) 힘의 근원을 묻는데 위험을 감지 못함
2) 세 번째 물었을 때 – 머리털 일곱가닥 언급
3) 네 번째에 나실인임과 머리털 누설
4) 나실인의 서원을 모두 어기게 되다
5) 눈이 뽑힌 채 가사의 옥에서 맷돌을 돌리는 처지
4. 삼손의 수치
1) 머리털이 다시 자라기 시작함
2) 하나님의 영이 다시 함께 하실 것에 대한 복선
3) 다곤 신의 제사에 재주를 부리는 삼손 - 미성숙한 성도는 세상의 조롱거리가 된다
5. 삶보다 죽음이 빛나는 삼손의 최후
1) 기둥을 붙들고 드리는 마지막 기도
2) 주 – 마지막 순간, 자신아닌 하나님이 주
3) 여호와여 – 애굽에서부터 사사들까지의 구원의 하나님
4) 하 엘로힘 – 정관사가 붙었음. 유일한 참신
5) 살았을 때 죽인 수보다 죽을 때 죽인 수가 더 많은 슬픈 영웅
[17-18장] 미가의 신상 이야기 – 종교적 타락
1. 기복신앙으로 점철된 백성들
1) 어머니의 은 1100개를 훔친 미가
(1) 레위 청년에게 준 연봉이 은 10개 와 의복 한개
(2) 들릴라를 매수하기 위해 방백들이 각각 쓴 액수가 은 1100개
(3) 멋진 이름, 더러운 삶: 미가 – 미카예후의 단축형 (누가 여호와와 같으리요)
2) 미가의 어머니
(1) 도적질한 사람을 저주하는 미가의 어머니 - 돈이 우상
(2) 미가가 실토하자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는 어머니
(3) 은 200으로 신상을 만들면서 여호와께 거룩히 드린다 말함
(4) 여호와께 드린다면 은 800은 아들에게
(5) 은신상마저도 아들을 위한 것 – 아들이 우상
2. 기복신앙은 제 멋대로의 신앙을 낳는다
1) 미가의 집은 에브라임 산지 – 법궤가 있는 실로에서 가까움
2) 마음만 먹으면 실로에 가서 기도할 수 있는 집안에 산당을 만듬
3) 에봇과 드라빔을 신당에 모셔 놓음 – 에봇은 대제사장만 입는 옷
4) 미가는 자신의 아들을 제사장으로 삼음 – 제사장은 레위 지파만 하는 것
5) 자기 멋대로 행하면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다
6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3. 레위인부터 타락해 있다
1) 유다 베들레헴의 레위인이 거주할 곳을 찾아 에브라임 산지로
(1) 레위인들은 48개의 성읍을 주고 이스라엘의 십일조로 살도록 율법이 규정
(2) 레위인은 거주할 곳을 찾아 헤메면 안되었다
(3) 베들레헴도 레위인에게 할당된 땅은 아니었다
2) 레위 청년을 제사장으로 임명한 미가
(1) 미가는 레위인이 제사장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2) 미가의 아들처럼 된 레위 청년, 그러나 에봇과 드라빔은 수정하지 않는다
(3) 가르칠 생각이 없는 목회자와 배울 마음이 없는 성도의 오묘한 만남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18장]
1. 거주할 곳을 찾아 이주하는 단 지파 – 창백한 하나님의 백성
1) 왕이 없으므로 분배받은 기업을 떠나 거주지를 옮겨야 했다
2) 미가의 집에 머물게 된 단의 다섯 정탐꾼 – 타락한 개인과 집단의 접촉점
3) 한 가정의 제사장이 되어있는 레위인에 개의치 않는 단 사람들
4) 하나님의 이름으로 점을 치는 사람들
5) 거짓 대언 - “평안히 가라 너희가 가는 길은 여호와 앞에 있느니라.”
2. 울타리가 없는 평안
1) 라이스 – 평안한 백성, 암 보테하 – 방심한 백성, 자기 울타리가 없다
2) 라이스를 침공한 단 지파, 자기 울타리를 떠나다
3) 겨우 군사 600으로 감행하는 정복 전쟁
3. 돈이 갖는 마력
1) 에봇과, 새긴 신상과 부어만든 신상과 드라빔을 빼앗으려는 단지파
2) 풍요의 근원이 우상이라 믿고 남의 풍요를 빼앗으려 든 것
3) 항변하는 레위인을 지파의 제사장으로 삼다
4) 돈에 홀랑 넘어가는 레위인
5) 헛된 것들을 위한 다툼, 약육강식의 논리
사사기 6-8장
[6-8장] 기드온
1. 하나님의 주권
1) 별 볼 일 없던 미디안, 아말렉, 동방의 압제
- 7년 간의 숨막히는 압제
- 천연굴이 부족해 굴을 파고 살아야 했음
2) 별 볼 일 없던 기드온을 부르심
- 오브라 사는, 아비에셀 족속, 요아스의 아들
- 마당이 아닌 포도주 틀 안에서 타작
- 황소가 아닌 기드온이 직접 타작
- 숨어서 타작하는 자를 큰 용사로 부르심
- 큰 용사여서 부르신 것이 아니다
- 부르심에 응하니 큰 용사가 된 것이다
2. 여호와 샬롬
1) 하나님의 소명이 맞다면 예물을 받아 주소서
2) 고기와 무교전병과 국물을 반석에서 나온 불이 태움
3) 제단을 쌓고 ‘여호와 샬롬’이라 칭함
3. 여룹바알
1) 7년 된 둘째 수소를 잡고 아세라 목상으로 제사를 드리라
2) 왜 첫째가 아닌 둘 째 수소인가? 첫째 수소가 바알에게 바쳐졌다
3) 왜 1년이 아닌 7년 된 수소인가? 7년 압제의 원인이 우상숭배였다
4) 7년의 우상숭배도, 7년의 압제도 기드온을 통해 끝내겠다
5) 이스라엘은 구원받기에 합당하지 못했다
- 바알을 찍었다는 이유로 기드온을 죽이려는 자들
- 절망과 소망의 공존 : 공동체 전체가 회개하지 않았어도 구원이 임함
- 반드시 외롭지만은 않은 길 : 바알을 위해 싸우는 자는 이 아침에 죽으리라
4. 양털 시험
1) 이스르엘 골짜기 - 미디안, 아말렉, 동방
2) 성령이 임하여 나팔을 분 기드온
3) 므낫세, 아셀, 스불론, 납달리의 참전
4) 이슬이 양털에만 내리게 하소서
5) 이슬이 양털만 빼고 내리게 하소서
5. 하나님의 시험
1) 신뢰하는 자만 남으라
- 32,000-22,000 = 10,000
2) 깨어있는 자만 남으라
-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만 남으라
- 300명만 남음
- 숫자가 적은 쪽을 남김
- 깨어있는 자들만 남음
6. 보리떡 기드온
1) 여전히 두려워하는 기드온 – 미디안 진영으로 내려가라
2) 두려우면 부라와 함께 내려가라
3) 적군의 꿈 이야기 – 보리떡 한 덩어리가 굴러와 미디언 장막을 무너뜨림
4) 적군의 친절한 꿈해몽 – 보리떡은 기드온의 칼이라
5) 보리떡을 춤추게 하는 하나님의 자상함
7. 항아리 속에 담긴 횃불
1) 300:135,000의 싸움
2) 전략은 항아리를 깨뜨리고, 횃불을 들며, 함성을 지르는 것
3) 자아를 깨야 하나님의 빛이 드러난다
[8장] 대접받기 원하는 에브라임
1.우리를 이같이 대접함은 어찌 됨이냐
1) 싸우러 갈 때 안 불렀다고 분노함
2) 장자지파로서의 자존심만 있음
3) 이스르엘 근처의 지파들을 부른 것
4) 전쟁이 끝나기 전의 분쟁
2. 에브라임의 끝물포도가 아비에셀의 맏물포다보다 낫다
1) 오렙과 스엡을 잡았으니 대단하십니다
2) 작은 칭찬에 노가 풀리는 성인 아이
3. 힘빠지게 하는 사람들
1) 숙곳과 브누엘 사람들이 도움을 주지 않다
2) 전쟁 후 심판을 받게 되는 숙곳과 브누엘 사람들
4. 그러나, 결국 승리는 정해진 것이다. 어떤 자로 남을 것인가?
여호수아 12-15장
[12장] 정복한 땅들 – 총 33왕
1.모세가 정복한 왕들 - 요단 동편의 2왕
1) 헤스본 왕 시혼, 바산 왕 옥
2) 모세가 정복한 땅들을 기록한 이유
(1) 가나안 정복 전쟁은 모세로부터 이어져 오는 전쟁
(2)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가 공동체에서 소외될 위험 제거
2. 여호수아가 정복한 왕들 – 요단 서편의 31왕
1) 중부 2왕 + 남부 14왕 + 북부 15왕
2) 산지, 평지, 경사지, 광야 온 땅의 가나안 7족속을 정복
3) 정복한 순서대로 기록
[13장]
1. 정복되지 못한 땅 – 앞으로 주실 땅
1) 아직 정복되지 않은 땅이 있지만 일단 전쟁을 종결 (배려)
(1) 늙은 여호수아와 전쟁에 지친 백성들을 위한 배려
- 당시 여호수아 추정 나이 – 100세 (110세에 사망)
(2) 땅분배도 여호수아의 소명 중 하나
2) 정복되지 못한 땅도 분배하라 – 앞으로 줄 것이다 (비전)
2. 요단 동편 땅의 분배
1)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
2) 가족 단위로 분배 – 가족 많은 지파가 많이
3) 바못 바알 (바알의 산당),
벧 바알 므온 (바알의 거주지)
- 바알 숭배의 만연
4) 헤스본 정복을 회상하다가
미디안 5왕과 발람 응징한 사건 언급
- 시혼에게 조공바쳤으나 독자 행정 체제
- 이스라엘을 타락하게 한 자들의 응징
[14장]
1. 요단 서편 땅의 분배 (14-19장)
1) 대제사장 엘르아살과 여호수아와 각 지파의 족장들이 주도
2) 종교지도자, 정치 군사 지도자, 회중의 대표가 모두 참여
3) 레위 지파에게는 땅이 주어지지 않고, 거할 성읍과 목초지가 주어짐
4) 기업의 방식은 제비뽑기
(1) 두 개의 항아리 – 한 항아리에는 지파 이름, 다른 항아리에는 땅이름
(2) 인간의 판단이 아닌 하나님의 판단에 전적으로 의지
2. 비전의 사람 갈렙
1) 45년 전 가데스 바네아에서 보내진 12명의 정탐꾼 중 한 명
2) 정탐 후 아낙 자손이 강할지라도 우리의 밥이라 말했던 장본인
3) 출애굽 시 38세, 정탐시 40세, 가나안 입성 78세, 정복전쟁 후 85세
4) 40세 때처럼 힘이 넘치는 85세 노인 갈렙
5) 육체 뿐 아니라, 영혼이 강건하였다
6)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 45년을 꿈꿔온 헤브론 산지
7) 불가능의 정점을 확실한 가능으로 꿈꾸게 하는 것이 믿음
8) 헤브론 땅이 탐난 것이 아니라 땅에 떨어진 하나님의 이름이 탐났던 것
9) 결말 – 여호와를 온전히 쫓았으므로 갈렙의 기업이 되었다
- 헤브론의 옛 이름 기럇 아르바 (아르바의 성읍)
– 아르바는 아낙 자손 중에서도 가장 큼
[15장]
1. 광야라도 좋으니 샘물만 주소서
1) 드빌에서 정복에 어려움을 겪은 갈렙
2) 드빌(수집)의 옛 이름은 기럇 세벨 (책의 도시, 기록의 도시)
3) 드빌은 교육적으로 매우 중요한 도시
4) 드빌을 정복하는 자에게 딸 악사를 주겠다
5) 갈렙의 조카 옷니엘의 등장 – 사사시대 초대 사사
6) 드빌을 쳐서 취하는 혁혁한 공로 그러나 네게브를 분배받다
7) 악사는 갈렙에게 윗 샘과 아랫 샘을 구함
8) 젊은 영웅에 대한 푸대접은 옷니엘에 대한 신뢰 때문이었다
9) 가장 강한 자가 최남단의 국경을 지켜야 하는 것
10) 광야와도 같은 사명지에 필요한 것은 은혜의 샘 - 위로부터의 은혜와 아래로부터의 은혜를 주소서
여호수아 10-11장
[10장] 가나안 중남부 점령
• 아도니세덱이 연합군의 수장
• 기브온 – 막게다 – 립나 – 라기스 - 에글론 – 헤브론 – 드빌
• 진멸 전쟁 - 성읍과 모든 사람을 쳐서 멸함
• 온 땅과 모든 왕을 침
“산지와 네겝과 평지와 경사지” - 이스라엘의 4대 지형
• 가데스바네아에서 가사까지
• 온 고센 땅을 기브온에 이르기까지
• 단번에 빼앗으니라
[11장] 가나안 북부 점령
1. 하솔왕 야빈을 중심으로 한 북부 연합군
1) 하솔 (울타리), 야빈 (지혜자) – 울타리 안의 지혜자
2) 남방연합군과도 비교가 안되는 규모
3) 해변의 모래와 같은 군사, 심히 많은 말과 병거
4) 기마병 vs 보병 – 이길 수 없는 전쟁
2. 하나님의 약속과 특별한 명령
1) 하루만에 몰살시켜줄께
2)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병거를 불사르라
3) 이스라엘의 힘은 말과 병거가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
3. 메롬물가의 전쟁
1) 이스라엘이 졸지에 습격
2) 졸지 (피테옴) - 눈 깜빡할 새 (페타- wink)
3) 하솔 왕 야빈이 연합전선 세우는 동안 이스라엘도 은밀히 올라가 진지 구축
-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 쉬지 않는 백성
4) 가장 먼저 정복한 성읍은 하솔
– 머리부터 잡음, 핵심고리를 해결하라
5) 모든 성읍을 취하나 하솔만 불태움
- 대적의 중심 고리, 북부의 핵이므로
4. 은혜 받을만 한 때
1) 세일로 올라가는 할락 산에서 헤르몬 산 아래 바알갓까지
2) 기브온 외에는 화친한 성읍이 없이 모두 진멸
3) 마음을 강퍅하게 내버려 두신 하나님
4) 은혜 받을 만한 때 - 지금
20 그들의 마음이 강퍅하여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우러 온 것은 여호와께서 그리하게 하신 것이라 그들로 저주 받은 자 되게 하여 은혜를 입지 못하게 하시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진멸하려 하심이었더라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6:2)
5.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1) 하나님의 사람에게 두려워 해야 할 대적이란 없다
2) 하나님의 명령대로 아낙 자손을 진멸
3) 하나님께서 평안과 안식을 주심
6. 화근을 남겨두지 말라
1) 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에만 약간 남은 아낙 자손
2) 하나님의 사람에게 무시해도 괜찮은 문제도 없다
여호수아 1-4
[1장]
1. 새로운 시대의 시작
1)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가라
2)새로운 시대의 새 리더 - 여호수아
3)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다
4)경계 - 광야와 레바논에서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대해
5)새로운 시대 새 리더의 덕목
(1) 강하고 담대하라
(2) 율법을 입에서 떠나게 하지 말라
(3)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으라
2. 요단 동편 지파에 대한 명령과 반응
1) 명령
(1) 형제보다 앞서 건너가 형제들을 도우라
(2) 전쟁이 끝나고 돌아와 동편에 안착하라
2) 반응
(1) 모세 때처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2) 순종치 않으면 죽임을 당할 것
(3) 강하고 담대하소서
[2장] 두 정탐꾼과 기생 라합
1. 왜 두 정탐꾼을 보내야 했나, 왜 두 정탐꾼은 위기에 빠져야 하나?
1) 하나님의 나라는 침노해야 한다
2) 하나님의 방식은 사람이다
3) 진노 가운데에서도 라합을 찾으시는 하나님
4) 숨어있는 라합을 찾으라
5) 예수님의 족보에 오른 라합 (유다지파 살몬이 아내로 맞이함)
2. 조국을 팔아먹은 라합의 행동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1) 야고보서는 행함믿는 믿음으로 평가함 (약2:25)
2) 히브리서는 순종하는 믿음으로 평가함 (히11:31)
3)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4) 라합을 찾아오신 하나님
5) 예수님의 족보에 오른 라합 (유다지파 살몬의 아내가 됨)
3. 붉은 줄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1) 정탐꾼을 살린 생명줄이면서 믿음을 고백하는 신앙의 줄
2) 붉은 줄이 드리워진 가정만 산다 – 붉은 피가 흐르는 집만 산다
3) 결국 신앙이란 개인적인 선택이다
4) 멸망의 한 중심에서 구원을 이루는 방법 – 예수 피만이 유일한 길
4. 영적 전쟁의 관점에서 읽기
1) 전쟁은 이미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2) 상천하지의 하나님께서 드러나는 삶을 살아야 라합을 찾을 수 있다
3) 하나님의 전쟁 – 하나님께서는 이미 가나안 거민의 간담을 녹게 하셨다
[3장] 요단 도하
1.왜 모압 쪽으로 돌아서 요단 강을 건너게 하셨나?
- 홍해로 건너게 하신 이유와 동일
1) 하나님이 참신이심을 나타냄
2) 참신께서 백성과 함께 하심을 보이심- “하나님을 항상 경외하라!”
3) 여호수아를 백성들 앞에 크게 하시려고
2. 홍해와 요단강
1) 차이
(1) 홍해 바다는 갈라진 땅을 보고 걸어갔다
(2) 요단강은 물 속으로 먼저 들어가야 갈라졌다
2) 공통점
(1) 홍해바다에서는 하나님의 바람이 앞서 행하셨다
(2) 요단강에서는 하나님의 법궤가 앞서 행했다
3. 왜 언약궤를 앞세워야 했나?
1) 법궤- 하나님임재의 상징
2) 하나님의 임재없이 전쟁에 나아갈 수 없다
3) 전쟁의 성패 여부가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고백함
- 하나님 vs 마귀인가,인간 vs 마귀인가?
4) 임재가 없는 언약궤는 나무 상자에 불과하다
5) 임재가 없는 전쟁은 패할 수 밖에 없다
6) 언약궤- 멈출 때는 중심에, 전진할 때는 선두에
7)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의 중심에 있게 하라.
8)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보다 앞서 행하게 하라.
4. 왕같은 제사장이 사는 법
1) 사람이 아닌 언약궤를 바라보게 하라
- 제사장들은 이름조차 기록되지 않음
2) 진리를 어깨에 메고 자리를 지키라
- 차가운 물살을 맞더라도 자리를 지키라
-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사라지라
[4장] 수장석과 부활석
1.길갈에 돌을 세우라
1) 애굽의 수치를 굴러가게 하다
2) 예수 믿기 전의 수치를 잊게 하시는 하나님
3) 예수 믿기 전의 삶을 청산해야 할 우리
2. 신앙의 두 기념비를 세워라
1) 강물 안에 세운 12돌의 의미 - 죽음
2) 길갈에 세운 12돌의 의미 – 부활
•수장석 - 물속에 던져버린 옛사람
•부활석 - 부활의 능력을 드러내는 새사람
신명기 30-34
[30장]
1. 회개란 무엇인가? 여호와께로 돌아가는 것
1) (모든 복과) 저주가 임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쫓겨났을 때
2) 마음에서 율법이 기억나야 함 (슈브)
3) 여호와께로 돌아와 (웨솨브타)
4) 계명을 온전히 따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
2. 회개의 능력
1) 여호와께 돌이키면 (웨솨브타), 여호와께서 돌이키신다 (웨솨브)
2) 긍휼히 포로에서 돌아오게 (웨사브)하신다
3) 땅으로 다시 돌아와 조상보다 번성하게 – 복음 안에서 영적 이스라엘 형성
4)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마음과 뜻을 다해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생명 얻게 하심
5) 대적에게 저주를 내리심
6) 범사에 복을 주시고 풍요를 주심
•계명은 멍에가 아니라, 생명의 등불이요 축복의 방편이다
3. 계명의 평이성과 근접성
1) 계명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다
2) 계명은 하늘이나 바다 밖에 가서 따와야 하는 것 아니고, 이미 계시되어 있는 것
3) 계명은 입과 마음에 있어 행할 수 있는 것
4) 생사화복을 앞에 두신 하나님
5) 여호와를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면 생존, 번성, 복
6) 유혹에 넘어가 다른 신 섬기면 멸망
7) 생명을 택하라
[31장]
1. 약속의 땅으로의 인도자는 하나님
1)120세의 모세 – 더 이상 출입하지 못함, 여호와께서도 들어가지 못한다 하심
2) 여호와께서 앞서 건너가 가나안 족속을 멸하실 것
3) 지도권을 모세에서 여호수아로 이전 – 리더가 누구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4)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
[34:7] 모세가 죽을 때 나이 백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기력이 쇠했기 때문이 아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내지 않아 들어가지 못하는 모세
•모세는 율법의 상징,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구원
•약속의 땅은 율법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들어가는 것
2. 강하고 담대하라
1)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떨지 말라
2) 여호와께서 함께 가시며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실 것
3) 여호수아를 모든 백성들 앞에 불러 세우고 동일한 약속을 주심
3. 가나안 땅에 가서 할 일
1) 매 칠년 끝 면제년의 초막절에 성소에 모인 회중 앞에서 율법을 낭독하라
2) 자녀들에게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게 하라
4. 이스라엘의 타락과 하나님의 심판 예고
1) 가나안 땅에 들어가시기 전에 이미 타락하여 땅에서 쫓겨날 것 알고 계심
2) 모세의 노래 (32장)을 지어 기록해두게 하심
3) 율법책을 법궤 곁에 두어 증거로 삼으라
4) 모세의 노래를 회중 앞에서 낭독
[32장] 모세의 노래
1. 하나님은 위대하시지만, 백성은 악을 행하고 있다
1)하나님 - 반석, 완전, 공평, 신실, 공의 정직 -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분
2)백성 – 악행, 사곡, 우매무지 – 하나님을 기억하고 찬양하라
2. 사랑의 하나님께서 백성을 택하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연단시키신다
1)백성을 눈동자 같이 지키심 – 눈동자는 신체 중 가장 귀하고 약한 곳
2)독수리가 새끼를 받으며, 날개 위에 업는 것처럼
3. 은혜를 망각함으로 인해 진노가 임함에도 깨닫지를 못한다
1)여수룬이 기름지매 (하나님을) 발로 찼도다
2)다른 신으로 하나님의 질투와 진노를 격발시켰다
3)내 화살이 다할 때까지 쏠 것
4. 하나님께서 우상과 죄악으로부터 떠나게 하시고 원수를 심판하실 것이다
1)환난을 통해 백성을 무력하게 하겠다
2)환난과 고통을 당하는 백성을 불쌍히 여기겠다
3)이방 우상들은 헛되고 하나님만이 참신이심을 깨닫게 하겠다
4)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이스라엘의 원수들을 심판하시겠다
5. 원수를 심판하셨고 백성의 죄를 속했으므로 즐거워하라
•아바림 산에 올라가 느보산에 이르러 가나안 땅을 바라보라
-므리바 물가에서 하나님께 범죄하여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데 모든 것을 걸라
-자신의 영광을 구하지 말라
-자신의 감정에 취하지 말라
[33장] 모세의 축복
1. 오른 손에 번쩍이는 불을 드신 하나님
1)불가운데에서 말씀을 주심 – 번쩍이는 불은 말씀을 의미
2)말씀은 모든 부정함을 불태우는 불
2. 여수룬의 왕, 하나님
1)여수룬 – 의로운 자, 사랑때문에 의롭다 칭하신 백성들
2)이스라엘의 세 이름 – 야곱, 이스라엘, 여수룬
3)속이는 자 – 하나님께서 싸워 이겨 주시는 자 – 의로운 자
3. 각 지파별 축복
1)르우벤 – 죽지 않고 살기를, 사람 수가 적지 않기를
2)유다 – 그의 백성에게로 인도, 주께서 대적을 치심
3)레위 – 둠밈과 우림을 맡은 경건한 자, 맛사의 성공, 므리바의 실패
4)베냐민 – 여호와의 사랑을 입은 자, 그 곁에 안전히 보호 (성전 옆)
5)요셉 – 므낫세와 에브라임, 전 영토의 ¼ 할당, 하늘과 땅의 물의 축복
6)스불론 – 밖으로 나감을 기뻐하라
7)잇사갈 – 장막에 있음을 즐거워하라
8)갓 – 광대함, 암사자같이 엎드리고 팔과 정수리를 찢는다
9)단 – 바산에서 뛰어나오는 사자의 새끼
10) 납달리 – 서쪽과 남쪽 차지
11) 아셀 – 형제들의 기쁨, 발이 기름에 잠김, 문빗장이 철과 놋, 사는 동안 능력
12) 시므온이 빠짐 – 바알브올 사건의 여운이 가시지 않음?
33:29 행복자 - 여호와의 구원, 돕는 방패, 영광의 칼, 승리, 높여짐
신명기 27-29장
[27장]
1. 에발 산에 세울 돌비
1)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처음 할 일 – 돌비에 율법을 새겨야 함
2) 큰 돌들에 석회를 발라 글을 새김 – 잘 새겨지고 선명하도록
3) 율법이 새겨진 돌비가 설 장소 – 에발산
4) 에발 – 벌거숭이, 저주가 선포될 산
5) 죄로 인해 발생할 저주 위에 임하는 하나님의 말씀
2. 에발산에 세울 돌단
1) 하나님을 위하여 제단 곧 돌단을 쌓으라
2) 돌비가 저주 받은 죄인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3) 돌단은 죄인이 하나님을 향해 찾아가는 예배
4) 쇠 연장을 대지 말고, 다듬지 않은 돌로 제단을 쌓으라
5) 제단 위에서 하나님을 위해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6) 제사를 드린 후 먹으며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 하라
3. 돌단을 쌓을 때에 철연장을 대지 않아야 하는 이유
1) 외적인 아름다움으로 꾸미지 말고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오라
2) 비본질에 시간 소모하지 말고 오직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일에 힘쓰라
3) 쇠 연장은 사람의 피를 흘리는데 사용되는 준 무기
- 피를 흘리는 도구가 구원의 단의 재료가 될 수는 없다
- 타인을 아프게 하면서 제단을 쌓는 것은 모순이다
4) 쇠 연장을 대면 요란한 소리가 남
- 공동체로 하나님께 나아갈 때에 잡음내는 사람이 되지 말자
- 잡음은 인간적인 자기의와 자기열심이 들어갈 때 생기는 것이다
4. 그리심산의 축복과 에발산의 저주
1) 양편 산으로 절반씩 갈라져 축복과 저주를 선포
2) 그리심 – 잘라내다 – 구별된 삶에서 축복이 온다
3) 에발 – 벌거벗다 – 삶의 예복을 입지 않은 데에서 저주가 온다
4) 그리심산 – 시므온, 레위, 유다, 잇사갈, 요셉, 베냐민
5) 에발산 - 르우벤, 갓, 아셀, 스불론, 단, 납달리
6) 르우벤은 왜 에발산으로?
20 아버지의 아내와 동침하는 자는 아버지의 하체를 드러냈으니 저주를 받을 것
7) 선포되는 모든 저주에 아멘으로 화답
– 저주의 말씀에 아멘할 수 있어야 축복에 이를 수 있다
[28장] 축복장
1. 저주의 항목이 훨씬 길다, 저주장 아닌가?
1) 1-14절 – 순종하면 축복
2) 15-68절 – 불순종하면 저주
2. 축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다
1) 하나님 이외의 것에 시선을 두면 축복을 잃게 된다
2) 강제적인 복종이 아닌 자발적인 사랑을 요구하시는 하나님
3) 나만 사랑하라, 나만 바라보라, 나만 의지하라
3. 하나님께서 인생의 주관자이시다
1) 하나님을 사랑하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될 것
2) 하나님을 떠나면 세계에서 가장 고통스런 민족이 될 것
- 폐병과 열병과 염증과 학질과 한재와 풍재와 썩는 재앙으로 진멸
- 하늘은 놋이 되고 땅은 철이 될 것
4. 왜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불신자보다 엄격한 잣대로 징계하시나?
1) 하나님의 소유, 하나님의 자녀이니까
2) 하나님의 보물, 하나님의 성민이니까
3) 징계는 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4) 내버려 두시는 것은 멸망을 목적으로 한다
5. 불순종에 대한 저주의 내용
1) 먹을 것이 없어 주리게 됨
2) 건강을 잃고 병에 걸리게 됨
3) 이방 민족의 침입으로 고통받게 됨
4) 회개치 않으면 강도가 강해짐
5) 심지어 적들에게 둘러싸여 자식까지 잡아먹는 일이 생길 것
6) 최종적으로 나라가 멸망하여 땅에서 쫓겨나게 될 것
[29장]
1. 모압 평지에서 세우신 언약
1) 이적과 기사를 보게 하신 하나님
2)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았다?
- 깨닫지도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백성들을 역설적으로 표현
3) 그동안 하신 일을 보고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러면 형통하리라
4) 언약의 대상 – 당시의 이스라엘 뿐 아니라, 현재의 믿는 모든 자들
-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언약 백성이 되었다
5) 언약백성의 증거
- 그동안 여러 대적을 만났으나 그들을 모두 이기게 하심
- 대적들의 우상도 보았으나 우상들이 껍데기일 뿐이라는 것 증명
2. 언약을 파기하면 감당해야 할 일들
1) 독초와 쓴뿌리를 조심하라 – 우상숭배의 독을 퍼뜨리는 자들
- 공동체를 파멸로 인도하는 자들
- 이런 풀들이 잔디보다 더 잘 자라고 더 잘 퍼짐
2) 젖은 것과 마른 것이 멸망해도 나는 평안하리라 – 화인맞은 마음
3) 하나님은 분노와 질투의 불 – 하나님 떠나면 저주가 임할 것
- 유행병이 돌 것
- 소돔, 고모라, 아드마, 스보임처럼 멸망하게 될 것
- 열방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될 것
- 땅에서 뽑혀 다른 나라에 내던짐이 될 것
4) 감추어진 일과 나타난 일
- 감추어진 일 – 인간이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영역
- 나타난 일 – 지금까지 계시된 영역. 이걸 통해 감추어진 일을 기대한다
신명기 25-26장
[25장]
1. 재판과 태형
1)재판장은 의인은 의롭다 하고, 악인은 정죄하라
2)태형이 합당하면 죄의 경중에 따라 수를 결정하라
3)40대 이상 때리면 안된다
4)40대 이상 치면 형제를 경히 여기는 것이 될 수도
– 40은 고통과 숙성의 숫자
- 태형의 목적은 계도
- 짐승처럼 대해 명예를 빼앗으면 안됨
- 40대 이상 쳐야 할 정도 악인이면 차라리 처형
5) 후대 유대인들은 39대까지만 침
(1) 세다가 잘못하여 1대 더 때리면 율법을 어기는 것이 되므로
(2) 세줄 끈으로 13대를 치면 39대, 14대 치면 42대
2. 곡식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
•두 가지의 타작법이 있었음
1) 널판지에 구멍을 많이 뚫고 그 위로 나귀나 소가 타작기를 끌고 다니게 함
2) 평평한 바위나 타작마당에 곡식 단을 펴놓고 막대기나 도리깨로 두드림
•타작기를 끌어 타작하는 소에게 망을 씌우면 안됨
1) 짐승이라도 그 수고한 대가를 받는 것이 마땅하다
2) 예수: 전도자가 저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 (마 10:10)
3) 바울: 사역자들이 교회로부터 대가 받는 것이 마땅 (고전9:9-14, 딤전5:18)
3. 계대 결혼
1) 형사취수 - 형이 죽었는데 아들이 없을 경우 동생이 형수를 취한다
2) 70인역에서는 아들을 아이로 번역함 – 딸도 기업을 이을 수 있기 때문
3) (살아있을 때는) 형제의 아내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레18:16)
4) 기업이을 아이를 낳아줌으로써 형제의 이름과 기업을 가문과 지파 내에서 보존
5) 홀로 남은 과부를 제도적으로 보살펴 주기 위함
4. 계대결혼을 형제가 거부할 경우
1) 거부하면 미망인이 성문으로 장로들에게 나아가 소송할 수 있음
2) 장로들은 형제를 불러다가 심문하고 진위여부를 밝힘
3) 사실이면, 신발을 벗기고 얼굴의 침을 뱉으며, 신 벗김 받은 자의 집이라 칭함
* 신발은 정체성을 상징
* 침뱉는 것은 모욕과 수치를 가하는 공개적 징벌
* 신 벗기운 자의 집 – 별 볼일 없는 가문, 하찮은 가문
5. 남편과 싸우는 남자의 음낭을 아내가 잡은 경우, 손을 찍어 버리라
1) 음낭을 잡은 것은 인격 모독 행위이며, 생식과 생명 위협 행위
2) 가문을 잇는 것을 중요시 여기던 고대인들에게는 심각한 문제
3) 후대에 랍비들은 벌금형으로 대체
6. 속임수로 장사하지 말라
1) 두 종류의 저울 추를 주머니에 두지 말라
2) 두 종류의 되를 집에 두지 말라
3) 온전하고 공정하게 하면 땅에서 장수
4) 악을 행하면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
7. 아말렉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리라
1) 광야 행진에서 지친 이스라엘 백성들을 뒤에서 공격
2) 뒤쳐진 약한 자들을 쳤음
3)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은 행위
4)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천하에서 아말렉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려라
- 가나안 땅 정복이 당면한 우선 순위
5) 사울 왕, 시므온 자손, 에스더 당시 유대인들에 의해 멸절됨
[26장]
1. 첫 소산을 드려 감사하라
1) 가나안 땅은 여호와께서 주신 땅 – 백성의 공로가 아니다
2) 가나안 땅에서 수확한 최초의 첫 열매를 중앙성소로 가져와 하나님께 드리라
3) 제사장에게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아뢰나이다”?
- 하나님과 온전한 일대일 관계를 맺을 수 없었음
4) 아람에서의 부르시고 창대케 하심, 애굽에서의 부르심과 돌아보심,
이적과 기사를 행하심,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심 등을 모두 찬양
5) 하나님을 경배하며, 레위인과 객과 함께 즐거워 하라
2. 셋째 해 곧 십일조 드리는 해에 감사하라
1) 안식년을 기준으로 3년 째와 6년 째는 십일조의 해
2) 제 1의 십일조 – 레위인들에게 내야 했음
3) 제 2의 십일조 - 중앙 성소에서 감사제 드려야 했음
4) 제 3의 십일조 -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들을 먹임
3. 하나님의 보배로운 백성
1)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행하라
2) 여호와께서 오늘 너를 그의 보배로운 백성이 되게 하시고 계명을 지키라 확언
3) 여호와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사 찬송과 명예와 영광을 삼으심
4)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
신명기 22-24장
1. 적극적인 이웃 사랑
Ø길 잃은 가축, 나귀 등을 발견하면 주인에게 돌려주라
Ø주인을 모르면 주인이 찾아 올 때까지 맡아서 보살피라
Ø의복이나 잃어버린 것도 반드시 찾아서 돌려주라
Ø나귀나 소가 넘어진 것을 보면 못 본체 말고 도와주라
2. 창조 질서를 지키라
Ø남녀 의복의 구분 – 사실 고대의 남녀 옷 차이는 별 차이 없었음
- 남과 여가 명확히 구별된 것이 창조질서라는 의미
Ø새 보금자리의 어미를 새끼와 같이 취하지 말고 어미는 반드시 놓아주라
- 장수하리라 (부모공경과 연결)
Ø새로 짓는 집의 지붕에 난간을 만들어 사람 떨어지지 않게 하라
- 사고 나면 피값이 집에 돌아갈 것
- 안전사고를 미리 고려 않으면 과실치사가 아님3. 세상과
3. 세상과 섞이지 말라
Ø포도원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라
– 소산을 다 빼앗길 것 (펜 카다쉬) : 원 뜻은 ‘깨끗하지 못하다’
Ø소와 나귀를 섞어서 경작하지 말라
- 성도는 불신자와 함께 멍에를 메지 말라 (고전 7:14-16)
Ø양 털과 베 실로 섞어 짠 것을 입지 말라
Ø겉옷의 네 귀에 술을 만들라 - 하나님만을 기억하라
4. 순결에 대한 법
1) 처녀성 유무
Ø아내를 맞았는데 미워하여 처녀가 아니라 누명을 씌운 경우
Ø처녀인 표 - 첫날 밤의 혈흔을 간직했음
Ø부모가 그 자리옷을 성읍 장로들 앞에 펼침
Ø누명을 씌운 것이 밝혀지면 태형 – 최고 40대의 매질
Ø은 100세겔의 벌금 – 처녀 욕보인 것의 두 배
Ø처녀에게 표적이 없을 경우
Ø성읍 사람들이 여인을 돌로 쳐죽임
2) 간음과 강간
Ø남자가 유부녀와 동침한 경우 – 남녀 모두 죽임
Ø약혼한 처녀를 남자가 성내에서 범한 경우 – 둘 다 돌로 쳐 죽임
- 처녀는 소리 지르지 않아서, 남자는 이웃의 아내를 욕보여서
Ø약혼한 처녀를 남자가 들판에서 강간한 경우 – 남자만 죽임
- 살인죄와 동일, 소리질러도 들을 사람이 없으므로 여자는 무죄
Ø남자가 약혼않은 처녀와 동침하다 적발된 경우
- 남자가 처녀의 아버지에게 은 오십 세겔을 주고 처녀를 아내로 삼을 것
- 처녀를 욕보였은즉 평생에 그를 버리지 못할 것
Ø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여 아버지의 하체를 드러내지 말지니라
- 아내는 아버지의 영광
- 아버지의 영광은 하나님의 영광
5.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는 사람들
Ø고환이나 음경이 상한 자 - 영적으로 열매맺지 못하는 성민 상징
Ø사생자 – 맘제르: 잡족 (슥9:6).
- 불법적 결혼이나 성관계로 태어난 아이
- 십 대에 이르기까지
- 영적으로 세상과 섞인 사람을 상징
Ø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 – 영원히
- 이스라엘 영접하지 않음, 발람에게 뇌물을 줘 저주함
- 평안함과 형통함을 영원히 구하지 말라
- 축복하는 자는 복, 저주하는 자는 저주 (창12:3)
Ø에돔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그는 네 형제임이니라
Ø애굽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네가 그의 땅에서 객이 되었음이니라
Ø삼 대 후 자손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올 수 있느니라
Ø총회에 들어오는 조건은 여호와 신앙으로 개종하고 할례 받는 것
6. 기타 규정들
Ø주인을 피해 도망한 종 – 주인에게 돌려 보내지 말라. 거처 주고 압제말라
Ø창기나 남창 존재 금지 – 아스다롯 신전의 예배 의식에 쓰여졌던 존재들
Ø창기와 개 같은자의 소득을 하나님 전에 들이지 말라
Ø형제에게는 이자를 받지 말라 (이자는 하나님으로부터)
Ø서원하거든 속히 갚으라
Ø이웃의 포도원에서 배부르게 포도 먹어도 됨. 그러나 그릇에 담지는 말라
Ø이웃의 곡식 밭에서 손으로 이삭을 따도 됨. 그러나 낫을 대면 안됨
Ø배고픈 자를 위한 사랑 vs 이웃의 재산을 탐하지 않아야 할 공의
7. 이혼과 재혼
Ø아내에게서 수치되는 일이 있음을 발견하여 기뻐하지 않을 경우 – 이혼증서
Ø이혼 증서를 써줘야 재혼 가능
Ø둘째 남편에게 쫓겨난 경우 전 남편은 다시 못 데려감 – 가증한 행위
Ø하나님께서 주신 땅이 더렵혀지게 됨
8. 기타 규정들
Ø갓 결혼한 자 - 군대로 내보내지 말고, 직무도 맡기지 말라
Ø일년 동안 한가하게 있으면서 아내를 즐겁게 해줘야 한다
Ø맷돌이나 그 위짝을 전당 잡지 말지니 이는 그 생명을 전당 잡음이니라
Ø인신매매자는 죽이라
Ø이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Ø나병에 대한 규정을 지키라 (미리암마저도 그 규정을 지켰다)
Ø돈을 빌려줄 경우 이자는 못 받지만 담보물은 받음
- 가난한 자의 겉옷을 전당 잡으면 해질 때에 돌려줄 것
- 가난한 자가 축복할 것, 하나님 앞에 공의가 됨
Ø곤궁하고 빈한한 품꾼을 학대하지 말라
Ø품삯을 해진 후까지 미루지 말라
Ø품삯을 간절히 바라여 하나님께 호소하게 되면 죄가 됨
Ø각자 자기 죄로 인해 죽음 (아버지 때문이나, 자식 때문에 죽으면 안됨
Ø나그네, 고아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지 말며 과부의 옷을 전당 잡지 말라
- 애굽에서 나그네였음, 하나님께서 속량하셨음
Ø곡식 단을 두고 왔을 경우 다시 가져오지 말라 -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의 것
Ø감람나무를 떤 후에 가지를 다시 살피지 말라 - 남은 것은 객과 고아와 과부의 것
Ø포도원의 포도를 딴 후에 남은 것 따지 말라 - 객과 고아와 과부의 것
Ø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신명기 17-18장
1.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여기시는 것들
1) 가증하게 여기는 제물
가증한 것 – 토에바 (토 나올 정도로 역겨운 것)
흠이나 악질이 있는 소와 양을 하나님께 드리는 행위
흠도 없고 점도 없는 희생 제물처럼, 죄도 없고 허물도 없는 그리스도가 죽어 주셔야 함
그리스도의 속죄의 은혜가 없이는 인간은 하나님 앞에 가증한 것
그리스도 이외의 다른 방도로 구원에 이르고자 하는 모든 행위와 사상도 하나님 앞에 가증한 것
2)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여기시는 행위
다른 신들이나 일월성신을 섬기는 행위
자세히 조사하여 남자건 여자건 돌로 쳐 죽이라
성문에서 공개적으로, 두 세 사람 이상의 증언으로
억울하게 누명을 쓰지 않도록
증인이 먼저 손대고 뭇 백성이 손대서 공동체 내의 악을 제하라
2. 제사장과 재판장의 권위
피를 흘렸거나 (살인사건) 다투었거나 (민사사건) 구타하였거나 (폭행사건)
각 지파에 7명 또는 23명의 재판장들로 구성된 지방 재판정 [16:18]
지방 재판정에서 해결이 어려우면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중앙 성소)으로
제사장과 재판장이 판결
후대의 산헤드린 공의회 (예루살렘공의회)
71명으로 구성
대제사장이 의장, 24 제사장, 24 장로,22 랍비 학자
중앙 성소에 가져가는 것은 상소가 아님 – 일반 재판정의 권위도 중요
어려운 문제를 개인이 직접 중앙성소로 가져간 것 아님 – 일반 재판정 존중
일반 재판정에서 도무지 판결이 어려운 것을 중앙성소로 이전
모세 때와 동일 선상 -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 패장 등이 해결 못하면 모세에게로
율법의 뜻대로 판결하는 재판관에 무조건 복종
복종치 않으면 죽음 (인간의 권위가 아닌 신정정치가 전제)
온 백성이 듣고 두려워하여 다시는 무법하게 행하지 아니하리라
3. 왕의 자격과 왕의 지침
모든 것 아시는 주님
사사시대에 인간 왕을 요구할 것을 이미 아심
14 우리 주위의 모든 민족들 같이 우리 위에 왕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나거든
1) 왕을 택하는 법규
(1) 여호와께서 택하신 사람
(2) 이방인이 아닌 형제 중에서
2) 왕들이 지켜야 할 행동 원리
( 1) 말을 많이 두지 말라 – 애굽으로 다시 돌아가지 말아야 함
(2) 아내를 많이 두지 말라 – 여자들의 미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3) 자기를 위해 은금을 많이 가지지 말라 - 은금이 많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를 위하는 탐욕이 문제
(4) 율법서를 평생 옆에 두고 읽으며 그대로 행하라
교만방지, 치우침 방지를 위한 지침
지침대로 따르면 왕위가 길어질 것
4. 제사장과 레위인의 몫
레위인과 제사장은 분깃도 기업도 없음 – 하나님 위해 섬기므로, 생업 위한 토지가 주어지지 않음
여호와가 곧 기업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물과 기업)
여호와의 화제물 – 백성들의 제물 중 하나님께 불살라드리고 난 나머지 몫
기업 - 하나님께 바치는 십일조, 가축의 첫 새끼, 곡식의 처음 익은 열매 등
제사장의 몫 - 제물의 앞다리와 두 볼과 위, 처음 거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처음 깎은 양털
5. 레위인이 지방에서 중앙 성소로 가길 희망하는 경우
레위인들은 전국 48개 성읍에 흩어져 살았음 (6개는 도피성)
성소에서 섬기고 싶은 열정이 타올라 간절한 소원이 된 경우
중앙 성소에서 섬기는 사람과 동일하게 대우
지방에서 팔고 올라온 것은 별도로 그의 몫
교권주의의 방지
6. 다른 민족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라
자녀를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일
점쟁이, 길흉을 말하는 자, 요술사, 무당, 진언자(주문 외우는 자), 신접자, 박수(남자 무당), 초혼자(혼을 부르는 자)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것들 – 용납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완전하라
7. 선지자에 대한 약속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그리스도에 대한 약속
호렙 산에서 하나님의 임재 앞에 음성과 불을 두려워함 - 죄인은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두려울 수밖에 없다
임재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게 할 선지자에 대한 약속 - 죄를 씻어주시는 예수님의 공로로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두렵지 않게 될 것
신명기 14-16
[14:1]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자녀이니 죽은 자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베지 말며 눈썹 사이 이마 위의 털을 밀지 말라
1. 죽은 자들을 향한 못난 향연
죽은 자는 1) 문자적을 죽은 자, 2) 우상
이교도들은 장사지낼 때나 우상을 숭배할 때에 자기 몸을 자해했다
몸을 자해해야 신들을 달래서 죽은 자에게 임한다 믿음
죽은 신은 불러도 대답이 없기에 몸을 찢는 등의 난리를 쳐야 함
엘리야와 격전을 했던 바알의 제사장들 역시 자해
눈썹 사이 이마 위의 털을 미는 것으로 극도의 슬픔을 표시
이교도들에게 있어서 죽음이란 소망을 다 잃어버리는 것
2. 하나님이 자녀는 달라야 한다
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자녀라 부르시나?
하나님은 죽은 하나님이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의 자녀는 죽으면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께로 간다
죽은 우상을 섬기는 이교도는 죽으면 희망이 없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자녀에게 죽음은 새로운 소망이다
자해하지 않아도 살아계셔서 영혼을 받으신다
죽음은 새 소망이기에 머리털을 미는 난리를 치지 않아도 된다
핵심 요점
1)너희 하나님은 유일하게 살아계신 분이시다
2)죽은 신을 섬기는 이교도들이 하는 풍습을 따르지 말라
3)죽음 앞에서 지나치게 슬퍼하지 말라
4)스스로를 거룩하고 존귀하게 여기라
3. 부정한 음식에 대한 규례
왜 갑자기 장례와 이방 제사에서 부정한 음식으로 넘어가나?
신 14장의 주제가 구별이기 때문
이방 풍습에 동화되지 말고, 철저히 구별되라. 심지어는 먹는 것에서도 구별을 지켜라.
1) 위생과 건강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 성경은 이렇게 접근하면 안됨. 성경은 도덕책도, 처세술도, 백과사전도, 과학책도, 역사책도 아니다. 다만 그러한 것들이 포함되어 있을 뿐이다. 성경은 영혼에 대한 것, 구원에 대한 것, 믿는 백성의 성화에 대한 것이다.
2) 외적 정결을 통해 내적 신앙의 정결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
3) 성과 속의 구별을 통해 성결의 도를 알려주시기 위한 것
4) 기본 욕구인 식생활에서의 구별을 통해 성민임을 기억케 하시고자 함
이것이 2절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부르는 이유이다
[14:2]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삼으셨느니라
음식에 대한 규례 (포유류)
1. 먹을 만한 짐승의 두 가지 조건
1) 굽이 갈라져야 한다 – 구별되어야 한다
2) 되새김질을 해야 함 –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를 되새길 줄 알아야 한다
예) 소, 양, 염소, 사슴, 노루, 불그스럼한 사슴 (꽃사슴), 산 염소,
볼기 흰 노루 (영양), 뿔 긴 사슴, 산양
2. 되새김질 해도 굽이 안 갈라지면 안됨
예) 약대, 토끼, 사반 (너구리)
3. 굽이 갈라졌어도 되새김질 안하면 안됨
예) 돼지
음식에 대한 규례 (어류)
1.지느러미와 비늘 있는 것만 먹을 수 있음
2.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것은 먹지 못함
예) 조개 따위의 연체 동물, 가재나 새우 따위의 갑각류
미꾸라지나 뱀장어 등과 같은 비늘이 없는 어족
음식에 대한 규례 (조류)
1. 정한 새는 먹으라
2.부정한 새는 먹지 말라 – 시체의 고기를 먹거나 피를 흘리게 하는 맹금류는 부정한 새. 죽음가 관련되어 있음.
기타 음식에 대한 규례
1. 스스로 죽은 것 – 이방인에게 주어 먹게 해도 됨
2.어미의 젖에 새끼를 삶지 말라 - 젖은 풍요 상징, 새끼도 풍요 상징. 어미 젖에 새끼 삶으면 풍요와 풍요가 만나므로 더 풍요로워질 거라 믿어 이런 천륜을 거스르는 행위를 한 것이 이방인들의 풍습이었다. 그들과 구별되라는 것.
4. 십일조 규례
갑자기 왜 십일조 얘기인가? 십일조도 구별에 대한 것이다. 하나님께 드릴 것을 구별하라는 것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알고 인정하며 찬양하는 것이 구별된 백성의 특징.
마땅히 매 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
성소에 가서 먹으면서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는 것을 배워라 - 결국 십일조는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물질을 필요로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모든 물질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시다. 물질은 하나님께 드리지만 쓰는 것은 사람이 쓰는 것이다. 그래서 십일조 제물을 성소에 가서 먹으라고 한 것이다.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함을 표현하는 것일 뿐이다. 하나님께서는 그저 우리의 마음을 받기 원하신다.
성소가 너무 멀면 돈으로 가져가 성소에 와서 사서 먹으라
성읍에 거주하는 레위인은 분깃이나 기업이 없으므로 외면하지 말라
매 삼 년 끝에 십일조를 내어 성읍에 저축했다가 레위인, 나그네, 고아, 과부들 몫으로 주라
여기서도 십일조가 가난한 자들을 위해 쓰이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십일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지만, 결국에는 사람을 위해 쓰이는 것이다.
명령대로 십일조를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5. 빚을 면제해주는 해
매 칠 년 끝에 면제
이웃에게 꾸어준 모든 채주는 빚을 면제 (형제에게만 해당)
이방인에게는 독촉해도 됨
명령 지켜 행하면 하나님께서 복주셔서 가난한 자가 없을 것
여러나라에 꾸어주고 통치할 것
가난한 형제에게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며 필요한 대로 넉넉히 꾸어주라
면제년이 가까이 왔다고 주지 않으면 그가 여호와께 호소 – 죄가 됨
반드시 주되,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라
하는 모든 일과 네 손이 닿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라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한다
네 땅 안에 네 형제 중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손을 펴라
6. 종을 대우 하는 법
동족이 종이 되었을 경우 일곱째 해에 자유케 하라
빈 손으로 가게 하지 말고 양과 포도주를 후히 주라
하나님께서 복주신 대로 그에게 주라
애굽 땅에서 너도 종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속량 - 하나님께서 네 빚을 탕감해주셨다면 너 역시 이웃에게 잘해야지
종이 동거하기를 원하면 송곳으로 귀를 뚫어 영구히 종이 되게 하라